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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리적 충돌 우려...국회 긴장감 팽배 류지복 기자 = 박계동 국회 사무총장은 2월 임시국회 쟁점법안 처리문제를 둘러싼 여야 대치로 인해 취해진 국회 본청 내 출입제한 조치와 관련, 출입대상자가 아닌 사람들의 퇴거를 강하게 요구했다. 박 사무총장은 1일 저녁 안내문을 통해 출입제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오늘 오후 다수의 출입제한 대상자들이 청사에 진입하는 상황이 발생했다며 오후 9시까지 자진 퇴거하지 않을 경우 강제퇴거 조치 등 의법조치를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. 현재 국회 본청에는 국회의원, 국회 본청 상근근무자, 출입기자들의 출입만 허용돼 있지만 민주당 당직자 및 보좌관이 대거 청사 내에 진입해 있고 일부 한나라당 보좌진들도 들어와 있는 상태다. 하지만 민주당 측은 박 사무총장의 퇴거 요구가 부당하다고 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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